(전략) 언론방송은 또 어떻습니까? 과거에 엉터리 방송해서 국민을 현혹시키고 선동했던 장본인들, 아예 대놓고 좌파 띄워주고 가짜뉴스 퍼뜨리고 상대를 폄하했던 수준 낮은 사람들이 방송국 수장이 되어 있질 않나, 버젓이 정규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국민들 현혹하고 낄낄대며 방송수준을 저질로 떨어뜨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 바람에 진짜 언론방송에서 중심을 잡고 성실히 해오신분들이 바보된 거죠. 그나마 살아있는 권력을 지금이라도 잘 비판하고 견제하면 그런가보다 할테니 문비어천가 부르며 야당 견제하기들 바쁘시니 이건 저널리즘도 아니고 가히 국민들 시청료 혈세로 쓰레기방송을 만들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블랙리스트, 화이트리스트가 A4에 써야만 그렇다고 착각들 하시는지 모르지만 그 핵심은 권력남용에 권력에 줄서기이니 이들이야말로 블랙·화이트리스트로 문제 될 수밖에 없지요.
반미반미하더니 자기 자식들은 미국유학에 심지어는 시민권자, 광우병 운운하며 국민들 겁박하더니 자기들은 미국산 잘만 사서 먹고 쓰고 합니다. 강남투기가 어쩌고 하더니 자기들은 앞 다퉈 강남이나 분당·일산·판교 같은 신도시에 집이 있고, 자사고·외고 폐지해야 한다고 평준화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이더니 자기자식들은 다 좋은데 보내고 없는 집 자식들 개천에서 용 나기 어려운 교육시스템으로 하향평준화를 고착화시켜 사다리를 걷어찹니다. 채용비리가 어쩌고 하면서 삿대질하며 악을 쓰더니 알고 보니 민노총들 고용세습은 뿌리 깊고 자기아들 채용비리의혹은 눈덩이처럼 커지는데 제대로 수사조차 안합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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