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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빅뉴스] "갈매기야, 제발 내 치와와 돌리도 ! "

빨래 널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나더니 '휙'

영국의 한 가정집 정원에서 갈매기가 반려견을 물고 날아가버리는 사건이 벌어졌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은 이날 잉글랜드 데번주 페인턴에 거주하는 베카 힐(24)의 반려견 기즈모가 갈매기에게 납치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후 힐의 연인은 집 뒷마당에서 빨래를 널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어디선가 갈매기 한 마리가 나타나 정원에서 놀고 있던 기즈모를 부리로 낚아채 날아가 버렸다. 

 

 

몸집이 작은 '치와와' 품종인 기즈모는 순식간에 공중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갈매기가 기즈모를 떨어뜨리진 않았는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다"며 슬퍼했다. 3마리의 치와와를 키우고 있는 힐은 비슷한 사고를 들은 적은 있지만 이런 일이 자신에게 일어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그는 "어린 딸이 반려견을 잃어버리고 너무나도 속상해하고 있다. 기즈모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으면 한다"면서 "정원에서 납치된 치와와를 찾는 것을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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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포마케팅과 '기본소득제'의 허구 -이병태
미국에서 주목 받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인 벤처 사업가 출신의 앤드류 양(중국계)이 “앞으로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파괴할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노동 활동 인구가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한 달에 1인 당 1천 달러씩 기본소득을 주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논쟁도 없이 지자체장들이 사실상 일부 국민에게 ‘xx수당’의 이름으로 기본소득제를 시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파괴해서 실업이 증가할 것이라는 것은 기술이 자동화의 위력을 보여줄 때마다 제기되었던, 그러나 근본적으로 틀린 이야기다. 이번에는 다르다는, 이른바 특이점(Singularity)을 주장하는 공상과학자들이 넘쳐나지만 4차산업혁명 책 장사, 강사료 높이는 자들의 공포 마케팅일 이다. 지금 미국은 반세기만의 최저실업률이고, 이렇게 높은 고용은 여성의 꾸준한 경제참여 확대를 통해서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자동화가 일자리를 줄인다는 주장은 인간이 생산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안정되어 있다는 가정에서 우선 출발한다. 생산물(Output)이 한정된 상태에서는, 자동화가 이루어지는 것과 함께 일자리가 줄어든다. . 그런데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고, 끊임없는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