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4 (월)

  • 구름많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2.2℃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2.3℃
  • 맑음부산 6.5℃
  • 맑음고창 -0.9℃
  • 맑음제주 6.1℃
  • 흐림강화 1.7℃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상조회사 설립 죽음준비 교육의 장 ‘효원힐링센터’

‘친절’, ‘봉사’, ‘정직’ 이라는 회사 이념과 ‘효’를 으뜸으로 표방하며 2004년 설립하여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효원상조(www.hwsj.co.kr/ 1588-8873)’가 장례의전을 행하는 상조회사를 뛰어 넘어 사회의 아픔을 같이하고 아픈 마음을 치유한다는 목표로 영등포 당산역에 ‘효원힐링센터’를 설립 했다. ‘효원힐링센터’의 힐다잉 체험 프로그램의 힐다잉은 힐링과 죽음의 합성어로 죽음 체험을 통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운상태에서 개인 간 또는 조직 간의 갈등의 원인을 고찰하여 상대와 소통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나아가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고 좀 더 긍정적인 사고와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여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며 힐다잉 체험뿐만 아니라 비운 마음을 행복과 사랑으로 채우도록 힐링 웃음/유머 강좌를 개설 하였고 사회생활과 조직생활에 필요한 리더쉽 강의 등 명강사들의 명강의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차별화 된 현장경험으로, 웰빙과 힐링을 넘어선, 웰다잉 교욱을 공익적인 차원에서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나보세요. 어떻게 죽을 것인지에 대한 웰다잉(well -dying)이 없다면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웰빙도 완성되지 않는 것이기에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삶을 마무리할 것인지에 대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좋은 죽음'의 기본 요건입니다. ‘효원힐링센터’는 죽음의 객체가 아닌 죽음의 주체로서 죽음의 방식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은 죽음을 당하기보다는 죽음을 '맞이한다.'는 의미를 되새겨보는 공간입니다.”』 강진영 원장의 말이다. 강 원장은 또 “잘 죽는 법을 생각해둬야 잘 사는 법을 생각하게 되고 건강하게 살다가 의미 있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미리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죽음은 절망스럽고 두렵다. 죽음을 앞둔 사람의 심리 상태는 일반적으로 절망과 두려움, 부정, 분노, 슬픔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아무런 준비 없이도 죽음을 받아들이고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 희망을 표현하거나 마음의 여유를 갖는 이는 드물다. 강진영 원장은 ‘효원힐링센터’에서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현재 처한 자신의 모습에도 겸허하게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가족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환희를 맛보게 합니다.”고 피력했다.

            

 

전문가들은 젊을 때부터 죽음을 미리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에 죽음을 부정하거나 죽음에 대해 분노한다고 말한다. 죽음 준비는 노인만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죽음은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다. 죽음 준비는 삶의 시간이 제한되어 있음에 유념하면서 지금 자신이 살아가는 방식을 다시 돌아보고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하라는 명령과 같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죽음 준비 교육은 이삿짐센터 교육과 일맥상통한다. 웰다잉은 말 그대로 ‘잘 죽는 것’을 뜻한다. 모두에게 주어지는 공평한 ‘죽음’을 제대로 준비하여 인생을 잘 마무리 짓자는 것이다. 인간답게 죽는 웰다잉이야말로 고령화 시대에 그 무엇보다 주목받는다. 사실 이미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들은 30~40년 전부터 웰다잉에 대해 관심을 쏟고 있다. 물질적인 면이 충족되고 나니, 그동안 외면했던 죽음을 바라볼 여유가 생긴 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웰빙을 외치며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며 몸을 건강하게 가꾸어 왔다. 그러나 진정한 웰빙은 웰다잉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이제는 몸뿐만이 아닌 우리의 죽음을 숭고하고 아름답게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때이다. 웰빙과 웰다잉, 그것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잘 죽을 수 있는지’ 가르쳐 주는 곳은 없다. 결국 웰다잉은 우리 스스로에게 주어진 마지막 과제와도 같다. ‘효원힐링센터’에서는 인생 멋지게 내려놓는 방법, 웰다잉은 우리가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생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죽음체험, 임종체험, 입관체험 등 가상체험은 오늘 내가 죽는다고 가상하여 지난날을 돌아보며 지나간 삶속의 나를 뉘우치고 반성하여, 체험이후의 삶은 전혀 다른 준비된 삶으로 살아가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는 체험교육이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갖던 후회와 주위 사람에 대한 원망·용서. 입관 체험장에 죽음을 앞두고 서있는 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부모에 대한 원망, 때론 아내에게 남편에게 소홀했다는 후회, 세상에 홀로 남겨질 어린 자식들에게 남기는 부탁들로 눈시울이 붉어진다. 관 옆에 놓인 자신의 영정 사진과 묘비에 마지막 절을 올리고 관으로 들어가는 순간. 각자의 머리에는 그동안 살아온 삶이 영화 필름처럼 지나가고, 모든 것은 암흑에 묻히게 된다. 길지 않은, ‘효원힐링센터’의 입관체험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자 관 속에서 다시 태어난다. ‘효원힐링센터’에서 운영하는 힐다잉, 임종체험, 진정한 자아를 찾는 웃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100세 시대를 맞은 우리사회가 새롭게 되새겨 볼 만한 커다란 가르침과 지혜를 얻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꿈 그 자체야 고귀한 것이지만 어떻게 가치 있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준비가 부족한 우리세대들에게 절실한 힐다잉의 진수를 맛보길 기대한다.   연락처 : 02) 2637 - 8873

   

                 


배너

포토


이슈 & 논단

더보기
[두만강칼럼]한국인의 ‘조선족 재인식’ 기류
일부 한국 언론의 구태의연한 조선족 비하 추태로 쌓인 불감증 때문인지는 몰라도 가끔 SNS에 뜨는 한국인의 연변(조선족) 덕담 동영상을 시큰둥하게 대해왔던 필자였다. 연변의 어느 으슥한 골목가게에서 양꼬치, 순두부, 온면 맛에 완전히 넋을 빼앗긴 한국 ‘미식가’ 백종원씨의 동영상을 봤던 적이 있다. “감동이다, 감동! 어― 좋아라”를 연발하며 연변음식에 몰입하는 백씨의 동영상에 조선족 네티즌들은 의외로 민망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표적인 멋진 음식점을 놔두고 하필 초라한 골목가게를 고른 프로그람 PD의 저의를 꼬집은 것이다. 물론 프로그람 취지에 대한 해명이 뒤따랐지만 ‘초라한 골목가게’가 일부 한국 언론의 빈축거리로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불편한 심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네티즌들의 민감한 반응에 필자 또한 공감되는 바가 없지 않다. 조선족사회가 이성화돼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대목이었다. 그런데 일전에 SNS에서 만난 ‘연변덕담타령’은 필자를 사로잡았다. 덕담내용이 날카로와서였는지 아니면 덕담을 펼치는 한국 젊은이의 느긋한 자세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순수함이 몸에 배여있는 조선족에 비기면 한국인은 싸가지가

발행인 칼럼

더보기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