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7 (수)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일본장례코디네이터협회」로부터의 초대

           《《一般社團法人日本葬祭コーディネーター協會    http://jfca.biz》》 

 


한국의 장례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
한국의 장례식은 일년 중 몇 월이 특히 바빠집니까 ?  .
또한 실적이 저조한 달에는 어떠한 전략을 세우고 활동하고 계십니까 ? .


제가 여기서 제안하고 싶은 것을 쓰고 싶습니다.
바쁜 기간에 강사에 의뢰해 강의를 받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에 여유가 있는 기간에 강사를 초빙하여 기초부터 철저하게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바쁜 시기에도 정기적으로 연수를 실시하는 회사는 많이 존재합니다. 그런 회사는 필연적으로 큰 매출을 늘리고 있습니다.


회사 최고경영자의 판단이 그 회사의 방향성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일본뿐만 아니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접대하는 방법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한국의 여러분에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 협회의 사회 기술과 접대 기술을 체험해 보십시오. 새로운 발견과 깨달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homepage를 통해 문의해 주십시오.
이제 한번 비가 올때마다 점점 추워지겠지요. 한국의 추위는 일본보다 심합니다.
여러분, 건강하게 활동해 주십시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사단법인 일본장례코디네이터협회

대표이사 아베 유미코 드림



                위 사진은「日本の月刊フューネラルビジネス(Funeral Business)誌에 取材・掲載된 것임」




초대의 글 原文


韓国の葬儀関係の皆さま、こんにちは。
韓国の葬儀は、一年の中で何月が特に忙しくなるのでしょうか。
また、落ち着いている月には、どの様な戦略を立ててご活躍さ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

私がここで提案したいことを書きたいと思います。
忙しい時期は、講師に依頼して講義を受けることは難しいと思います。時間に余裕のある時期に徹底して、講師を呼び基礎から見直すことをお勧めいたします。

勿論、忙しい時期でも定期的に研修を行っている会社は多く存在します。そのような会社は、必然に大きく売り上げを伸ばしています。

会社のトップの判断が、その会社の方向性の鍵を握っていると思います。
私は日本のみならず、言葉の壁を越えた接遇を伝えていきたいと思い、こうして韓国の皆さまの元にも届けています。

当協会の、司会技術や接遇技術を体験してみてください。新たな発見と気付きがあるでしょう。そして、必ずや役立つと信じております。

お問い合わせは、homepageまで。

これから、一雨ごとに冷え込んでくることでしょう。韓国の寒さは日本より厳しいです。
皆さま、健康でご活躍ください。

この度も、読んで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一般社団法人 日本葬祭コーディネーター協会
代表理事 安部 由美子


http://jfca.biz/






배너

포토뉴스


태교만큼 중요한 죽음준비 -김영심 웰다잉전문강사 임신 10달동안 태명에서부터 음식, 음악, 독서, 태담, 동화, 영어와 수학으로 학습태교까지 하고 있다. 태어날 아기를 위해 정성스럽게 최선을 다해 태아교육을 하고 있다. 탄생만큼 중요한 죽음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보건소나 노인대학 강의시 죽음준비를 하고 계신가요?라고 물으면 “나는 죽음준비 다 해놓았어요.”라고 대답을 하시는 분이 계신다. 어떻게 하셨느냐?고 물으니 윤달이 있어서 수의를 해 놓았고 영정사진도 찍었다고 하신다. 결국 수의와 영정사진만이 죽음준비를 대신하고 있다. 죽음준비 강의 후에 ‘내가 죽는다는 것은 생각을 안 해봤는데 죽는다고 생각하니 서글프다’ ‘죽음에 대해 막연히 두려웠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나니 오히려 편안해지네요.’ ‘사는동안 잘살고 죽음도 잘 받아 들여야겠어요.’ ‘확 깨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집에 가서 자식들하고 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이런 강의 처음 들었어요’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준비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어요.’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하고 있다. 처음에는 학장님이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죽음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라며 못을 박으며 ‘신나고

발행인 칼럼

더보기
[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