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용락 베트남참전전우회 경북도 회장의 추모사에 이어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김광원 국회의원, 이중형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중앙회장, 모상운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중앙회 사무총장 등 참전용사들도 호국원 홍살문 앞에 마련된 제단에서 조국의 근대화를 위해 앞장선 호국선열들의 명복을 빌며 거수경례를 올렸다. 참전용사들은 추모위령제를 마친 후 영천시민회관으로 이동, 안보결의대회를 가졌다. |
우용락 베트남참전전우회 경북도 회장의 추모사에 이어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김광원 국회의원, 이중형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중앙회장, 모상운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중앙회 사무총장 등 참전용사들도 호국원 홍살문 앞에 마련된 제단에서 조국의 근대화를 위해 앞장선 호국선열들의 명복을 빌며 거수경례를 올렸다. 참전용사들은 추모위령제를 마친 후 영천시민회관으로 이동, 안보결의대회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