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3 (화)

  • 맑음동두천 16.5℃
  • 흐림강릉 14.0℃
  • 박무서울 15.1℃
  • 구름조금대전 19.1℃
  • 구름많음대구 20.6℃
  • 구름많음울산 22.0℃
  • 박무광주 17.3℃
  • 구름조금부산 22.1℃
  • 맑음고창 19.2℃
  • 맑음제주 21.3℃
  • 맑음강화 16.0℃
  • 구름많음보은 17.1℃
  • 맑음금산 19.5℃
  • 구름많음강진군 21.0℃
  • 구름많음경주시 20.7℃
  • 구름많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한국 장례문화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자부심

프리드라이프, 쉴낙원김포장례식장 그랜드오픈

한국 장례문화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자부심

. 한국의 장례문화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전혀 손색이 없이 우수하다는 사실은 실제로 우리 현장을 답사한 사람들의 고백을 기자는 자주 듣는 편이다. 장례문화산업 발전에 한창 발돋움하고 있는 중국과 동남아 여러나라들이 한국을 벤치마킹하는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도 기자는 익히 알고 있다. 거기에 한층 더 자부심을 갖게 하는 장례문화 발전 과업을 일차로 선보인 ‘프리드라이프’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특히 수 십 회의 해외장례문화견학 행사를 통해 구축해온 해외의 전문가 CEO들에게 어깨에 힘주며 자랑할 거리를 하나 더 창조해 준 데 대한 고마움은 유별난 심정이다. 실제로 기자는 박헌준 회장과 인사를 나누면서 이 점을 강조하며 축하의 말을 건네기도했다. . . . 프리드라이프를 높이 사고 싶은 또 하나는 장례문화에 대한 남다른 인식과 발전에 기여하는 실천을 사업장 현장에서 선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전통상.장례전문가 정종수 전 민속박물관장을 책임자로 모시고 아담하게 꾸며 논 '한국장례문화전시관'을 바라보는 기쁨은 우리업계 모두의 하나같은 마음이리라 믿고 싶다. 본지는 쉴낙원의 그랜드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의미에서 마침 본지와 관련하여 곧 방한할 예정인 중국 후난성 고위 공무원 일행에게 ‘쉴낙원김포장례식장’을 견학 시킬 예정으로 있다. . 이하 지난 19일 ‘쉴낙원김포장례식장’에서 거행된 그랜드오픈 행사를 회사 홈페이지를 인용하기로 한다. 프리드라이프, 300억 들여 '결혼식장 같은 장례식장' 완성 프리드라이프가 19일 경기 김포 풍무동에 오픈한 '쉴낙원'. 프리드라이프는 300억원을 투입해 결혼식장 같은 장례식장인 쉴낙원을 만들었다. "왜 장례식장은 문화공간, 편의공간이 될 수 없나요?" 상조업계 1위 업체 프리드라이프 박헌준 회장이 호텔식 복합장례문화공간 '쉴낙원'을 만들게 된 물음이다. 박 회장은 이를 위해 장례 문화 선진국인 미국과 일본, 유럽 여러나라를 다니며 17년 간 장례 공간에 대해 연구했다. 그의 바람을 담은 결혼식장 같은 장례식장이 경기도 김포에 들어섰다. 300억원을 투입해 기존 김포 장례식장을 리모델링했다. 프리드라이프는 19일 경기 김포시 풍무동에 위치한 쉴낙원 김포장례식장에서 호텔식 복합장례문화공간 '쉴낙원' 그랜드 오픈식을 개최했다. 박헌준 프리드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쉴낙원은 상조업계 1위 기업 프리드라이프가 론칭한 국내 최초 복합장례문화공간 브랜드다. '영원한 안식처로 안내하는 아름다운 이별의 플랫폼'의 의미를 담았다.박 회장은 기념사에서 "프리드라이프의 17년간 노하우를 결집한 쉴낙원을 통해 우리나라에 밝고 아름다운 이별 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사를 맡은 정운찬 KBO 총재도 "추모공간을 혐오시설이 아닌 고품격 문화공간으로 승화시켰다"고 추켜세웠다. 쉴낙원 김포장례식장은 총 7500㎡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지어졌다. 여덟 개 빈소와 영결식장 외에도 게스트룸, 카페, 장례문화전시관, 제사실 등 문화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췄다. 그리스 신전을 연상케 하는 외관과 전통 문양이 어우러진 인테리어, 고급화된 입식·다다미식 접객실 등을 도입해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 F&B서비스는 CJ프레시웨이와 함께한다. 전문업체의 노하우를 통해 서비스 품질과 안전성을 제고한다는 취지다. 복합장례문화공간을 표방한 만큼 전체 시설의 30% 이상을 문화체험 공간으로 설계했다.한국장례문화전시관을 두어 장례의 역사와 전통을 공유한다. 청년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한 갤러리를 상시 운영한다. 특히 한국장례문화전시관장으로 30년 경력의 정종수 전 국립고궁박물관장을 초빙했다. '쉴낙원 메모리얼 세리모니' 패키지도 특징이다. 쉴낙원 메모리얼 세리모니에는 음향장비와 조명이 갖춰진 국내 유일의 무대형 영결식장 셋팅 및 전문 사회자의 진행, 종교별 맞춤 서비스·플라워 로드 장식·의장대 퍼레이드 및 동행서비스 등 의전노하우가 담겼다. 프리드라이프는 전국 상조업체 중 자산총액 및 선수금 규모 1위다.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업계 최초 7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한 프리드라이프의 작년 말 기준 자산총액은 7296억원, 지난 3월까지의 선수금은 7479억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실시간 뉴스


이미지

이미지


폐업 예상되는 상조회사들, 회비수납 계속 중 8억원이 넘는 고객 해약환급금을 돌려주지 않은 상조업체 에이스라이프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와 함께 검찰 수사까지 받게 됐다. 공정위는 할부거래법 위반 혐의로 에이스라이프에 시정명령과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하고, 법인과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스라이프는 2017년 8∼9월 선불식 할부계약(상조계약) 381건에 대한 고객의 해제를 요청받고도 해약환급금 8억1천742만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상조업체는 소비자가 상조서비스를 받기 전에 계약 해제를 요청한다면 해약환급금 고시에 따라 일정 부분을 제외한 금액을 돌려줘야 할 의무가 있지만 이를 따르지 않았다. 에이스라이프는 또 상조계약 895건에 대해서도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계약을 해제하고, 선수금 2억6천350만원을 한국상조공제조합에 보전하지 않은 혐의도 있다. 상조업체는 계약을 해제하려면 그 이전 14일 이상 기간을 정해 서면으로 고객에게 통지하는 '최고절차'를 밟아야 한다. 만약 최고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면 계약해제가 유효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미리 받은 선수금의 50%를 보전해야 하지만 에이스라이프는 이러한 절차를 따르지 않았다. 공정위는 앞서 지난


이미지








사회공헌저널

실시간 뉴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숲체험캠프 실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연계를 통해 경북 영주의 국립산림치유원에서 ‘2018년 학교 밖 청소년 숲체험캠프’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을 대상으로 한 이번 캠프에는 꿈드림 소속 청소년 및 실무자 6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캠프는 평소 신체활동이 부족한 도시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또래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으로서의 비슷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또래를 만나고 자연에서 함께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사회성을 증진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참여 청소년들은 숲길 트래킹, 향기테라피, 수(水)치유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TV나 스마트폰이 없는 곳에서 생활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찾는 기회를 경험하고 숲 해설가 등 숲과 관련된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시야를

제3회 '코리안 페스티벌'에 파리지엥 열광

프랑스한인회(회장 이상무)와 프랑스 파리 15구(구청장 필립 구종)은 9월29일 프랑스 파리 15구청 광장에서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년전인 2016년 처음 시작한 ‘코리안 페스티벌’은 지난해와 올해를 지나면서 파리 시의 초대형 축제로 자리잡았다. 첫 해인 2016년에는 1만 여명, 지난해에는 2만여명이 몰려든 데 이어 올해는 무려 2만5천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몰려와 광장을 발디딜 틈 없이 가득 메웠다. 축제는 9월28일 파리 15구청 강당에서 전야제로 막이 올랐다. 전야제에는 이상무 프랑스한인회장과 필립 구종 파리 15구청장, 최종문 주프랑스대사, 파리와 자매결연한 서울시에서 진성준 정무부시장 및 프랑스인, 교민 지도자 등 300명이 참여했다. 본 행사인 축제는 이튿날인 29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됐다. 프랑스를 상징하는 삼색 천을 머리 위로 휘날리는 퍼포먼스와 함께 오색의 색종이가 축포속에 파리의 가을 하늘을 수놓으며 축제는 막이 올랐다. 파리15구 필립 구종(Philippe GOUJON) 구청장은 축사에서 “지난 3년간 파리 15구가 한국과 만난 것은 커다란 행운이었다.”며 “코리아타운인 파리15구에서 한인사회와 교류하며 협력관계를 이어

3세대 공유시설, 지구촌 미래 복지 형태될 듯

학교 안에 어린이집, 도서관, 양로원, 체육관 등 지역 구성원 모두를 위한 시설을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교육부는 학교 안에 다양한 시설 결합을 허용하는 ‘교육시설복합화법’(가칭)을 만들기로 했다. 우리나라의 저출산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학생 수가 갈수록 급감하는 상황에서 학교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사회가 공존하기 위한 혁신적인 법안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는 올해 안에 신설 학교 및 기존 학교에 교육, 문화, 복지, 체육시설 결합을 허용하는 ‘교육시설복합화법’을 발의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학교들은 학교 외 목적으로 쓰일 수 없지만 앞으로는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서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변신’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현재 국내 학교 시설의 활용도는 한 해가 다르게 떨어지고 있다. 서울 등 대도시 학교마저 학생 수 급감으로 신도시로 이전 중이고 지방에선 빈 교실이 남아돌고 있다. 이미 전국에서 초중고교 3700곳이 폐교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의 변신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방향”이라며 “이미 지난해부터 일본과 국내 학교 현장을 돌며 복합화를 위한 정책 연구를 해 왔다”고 밝혔다. 우리보다 앞서 저출산 고령화를

'슈퍼휴먼' 등장으로 죽음 개념도 사라진다 ?

미래의 인류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슈퍼휴먼'이 지배하고 경쟁하게 될 것이다.' 지난 3월 타계한 '휠체어 위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어려운 질문에 대한 간략한 답변(Brief Answer to the Big Question)'이라는 제목으로 16일 출간될 유고집에서 예언한 내용이다. 15일 이를 미리 입수해 보도한 선데이 타임스 등 영국 언론과 과학전문 매체 등에 따르면 과학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꼽혀온 '시간의 역사'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죽기 직전까지 슈퍼휴먼과 인공지능(AI), 외계인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과 논문을 남겼다. 이 중 슈퍼휴먼 부문에서는 유전자 가위(CRISPR) 등과 같은 유전자 편집기술로 슈퍼휴먼 종(種)이 만들어져 나머지 인류를 파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세기 안에 인간은 지능과, 공격성과 같은 본능을 모두 조작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것"이라면서 "인간 유전자 조작을 금지하는 법이 만들어질 수도 있으나 일부는 기억력이나 질병에 대한 내성, 수명 등과 같은 인간 특성을 개선하려는 유혹을 물리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호킹 박사는 슈퍼휴먼을 만드는 주체를 부자라고 못 박지는 않았으나, 가디언지를



배너
배너

2018일본장례문화견학,시설탐방 이야기
2018년도 해외장례문화견학 제2차로 실시한 일본장례문화견학의 목표는 “장례서비스와 추모시설의 연대 시스템과 전망” 으로 정한 바 있다.우리 상.장례업계가 괄목할 발전을 이루며 일본의 경영마인드를 벤치마킹하면서 꾸준히 나아가는 가운데 이제는 중국업계에서도 우리를 주목하며 벤치마킹할 기회를 탐색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있다. . 그런 목적을 정하고 일본의 해당분야 전문가를 현지에서 초빙하여 그에게 견학시설 선정과 상세 브리핑을 요청한 바, 21일 첫 번 째 견학업체가 바로 ‘하세가와 자동반송식 납골당’이었다. 미리 약속이 되어있는 터라 '기타가와 마사오(北川雅夫)'소장은 해당업체 책임자와 함께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도쿄역과 신주쿠역이 10분,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으로부터는 2분 정도밖에 안 걸리는 도심지에 위치한 ‘하세가와 자동반송식납골당’ '덴토인 아카사카 조엔(伝燈院 赤坂浄苑)'은 자동반송시설을 직접 제작, 보급하는 '하세가와' 그룹의 본산 격이다. 합장하는 모습의 컨셉 디자인으로 기도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5층 건물 중, 1층은 접수처가 있는 라운지, 2,3층은 참배실(납골당 설치실), 4층은 접객실, 5층은 본당이다. 시설의 개요 자동반송납골

배너

이미지




이미지

'생전, 사후' '유형, 무형' 등 서비스의 다양화 경향

일본의 ‘야노경제연구소(矢野経済研究所)’가11월 20일, 장례비즈니스 시장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장례비즈니스 관련 사업자를 대상으로 8월부터 10월에 걸쳐 실시되었는데 이 조사에 의하면 라이프 스타일의 다양화에 따라 다양한 장례스타일이 등장하는 한편, 장례규모의 축소 등으로 장례 비즈니스 시장 규모는 소폭 증가에 그쳤다. 조사 분야는 장례식(제단, 관, 영정사진, 납골용구, 드라이아이스, 헌물(헌화, 헌다), 위생품, 위패, 영구차(침대차 포함), 장의버스, 식장운영비, 간판, 사무용품과 조문감사장, 공양품, 요리 등이 대상. 2016년 일본 국내 장례비즈니스 시장규모(사업자 매출액 기준)는 전년대비 0.7 % 증가한 1조 7,944억 5,300만 엔을 기록했다. 장례시장은 기존의 ‘일반장(참석자의 범위가 넓은 전통장례)’ 이외에 ‘가족장(가족이나 가까운 친척과 극소수의 친지, 친구들만 참석한 장례식) ', '직장 (밤샘이나 영결식 없이 화장과 유골인수만 행한 장례식)’ ‘수목장(유골의 주변에 있는 나무를 묘비로 고인을 애도하는 장례식) ','散骨(골분을 바다와 숲에 뿌리는 장례) 등, 라이프 스타일의 다양화에 따라 다양한 장례 스타일이 등장

가정에서 간소하게 3일장 치른후 화장을 권장

본지는 우리 동족의 땅 북한의 장례문화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며 수시로 소개해 왔다. 사회주위 획일적 국가에서도 삶과 동시에 죽음도 일상사가 되어 있는데 장례풍습은 우리와 거의 동일하지만 사상의 획일성, 경제적 사정, 국가의 통제 등 원인으로 우리와는 다른 모습도 보이고 있다. 이하 본지가 소개한 북한의 장례사정 의 일부를 일단 인용해 본다. ◎북한의 장례문화 직파에서 인조대리석관까지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3943 ◎북한의 묘지 사정, 묘비는 왜 사라지나 ?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4677 ◎김일성묘지 금수산기념궁전 이야기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1786 ◎북한의 국립묘지들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1118 그런데 최근 김정일 사망 6주기를 맞아, 김정은의 금수산궁전 참배 기사와 동시에 중앙 미디어가 최근 북한의 장례관행을 비교적 소상히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발췌, 다시 소개하기로 한다. 부고 방법 북한 주민들도 아끼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애통

2016년도 국제행사 회고(2)

또 하나 2016년도에 유익하고 잊을 수없는 국제행사는 제2차해외장례문화견학의 일환으로 실시한 일본 엔덱스(ENDEX) 박람회 참가와 친선교류행사다. 8월 22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엔덱스 산업전과 이를 중심으로 한 시설견학과 친선교류행사였다. B2C 성격의 방대한 규모 장례박람회였는데 특별히 묘지관련 출품사가 많아 묘지박람회를 겸한 행사여서 더욱 내용이 풍성했다. 엑스포 행사 마지막날 저녁에 도쿄워싱턴 아리아케 호텔 레스토랑에서 실시된 한일 양국 CEO들의 친목회는 전에 없이 화기애애하고 의미있는 친선교류행사였다. 견학행사에 참가한 한국인들과 함께 일본 각 분야 전문 CEO들이 다수 참석하여 서로 친군하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가운데 국적을 떠나 동일한 직업에 종사한다는 동질감과 인간적 우정으로 하나가 된 순간이었다. . 이 행사의 특기할 사실 또 하나는 한국 언론사의 행사에 일본의 유력한 기업이 협찬을 해주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가장 유력한 화훼그룹인 "YOU-KAEN"의 대표이사가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우리 행사를 격려해준 것은 아마 양국의 교류사에 전무후무한 사건이 아닌가 한다. 또 이 행사에 참석한 일
















배너

포토


배너


이미지


엑티브 시니어, 오늘도 달린다 -정명헌
가슴 울렁이는 기다림이었다.새벽3시! 이미 잠도 달아났으니 하나 하나 계획만 점검했다.걷고 뛰면서도 먹으수 있는 과일과 채소 등을 편안한 위장관리, 시간 절약으로 준비했다. 간절한 꿈을 주님께 말씀드리기 위해 1번 기도실을 찾았다.그리고 출발2시간 전! 열망을 음미하는 시간으로 일찍이 출발지 뚝섬유원지역에 나갔다. ."독도수호 마라톤" 참가자의 밝은 표정들이 한층 마음을 고조시킨다.기필코 달성하리라!반가운 전사들과 스텝진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파랗게 맑은 하늘!!내가 늘 닮고 픈 풍경이다. 출발 때 부터 소쿠리님 ,동생 태봉과 함께 선두그릅으로 치고 달렸다. 구리시계를 넘으며 수만평의 현란한 코스모스 꽃밭은 다른 곳 코스모스 밭과는 사믓 달랐다.여기서 부터 했던 버릇대로 사진 찍고 메모하기!사진 한장찍는 사이에 일행들은 이미 100m 이상 앞질러 갔다. 할수 없이 뛰여가는 어리석음은 욕심이다.그런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병인데~ 그래, 하남시 스카이 다이빙 현장에서는 조금, 머무른 탓으로 일행을 따라 열나게 달려야 했다. ㅋㅋㅋ지나고 보니 바보같은 짓을 했다.그게 바로 발바닥,허벅지 통증까지 발생한 원인 이었을 것이다. 야간 양재천에서 수서쪽으로 한참이나

배너

배너

다시 만남과 새로운 도전을 기약하면서
. 금번 중국장례문화산업견학 행사에는 최종적으로 35명이 참가했다. 각계, 각 지역 남녀노소 혼연일체 어울리며 스케줄의 소화에 협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4박 5일이란 긴 시간과 적지 않은 비용을 감수하며 본지의 견학에 동참해주신 업계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고 싶다. . . . 우리 일행은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이도 있고 전혀 처음 만나는 경우도 있다.그러나 5일 동안 함께 행동하고 함께 숙식하고 함께 견학하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동안, 국내 업무의 테두리를 벗어난 자유로운 심신으로 탈바꿈하면서 새로운 의욕이 솟아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본다. 끼리끼리 자유롭게 어울리면서 카톡을 통한 의사소통과 스냅사진 공유는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필수 견학 이벤트와 함께 중국의 유명 관광지는 일행들의 호기심과 눈을 즐겁게 하였으며 비교적 넓고 편안했던 숙소환경과 함께 스케줄 내내 맛나고 풍성했던 메뉴도 즐거움을 더해 주었다. . 또 하나, 장례문화견학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스케줄은 현지 유명 볼거리를 관광하는 것이다.금번 중국견학에 있어서도 장례문화산업의 견학과 동시에 현지인들의 생활과 관습, 나아가 장례관행에 스며있는 전반적인 정신문화를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