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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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상장 장례기업, 해양장 분야 진출

<세계는지금>일본가마쿠라신서, '하우스보트클럽' 새주주로.

증시상장 장례기업, 해양장 분야 진출

일본의 유수 장례기업 '(주)카마쿠라신서(대표이사 清水 祐孝)'가 일본의 유력한 해양장기업 '주식회사 하우스보트(대표이사 사장 무라타 마스미') 의 새로운 주주로 진출했다는 소식이다. 일본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해양장 분야 전문기업 '주식회사하우스보트' 무라타 마스미 대표이사 사장 명의로 발표한 공지에 의하면 2월 15일부로 '카마쿠라신서' 주식 일부를 양도했으며 이후 '카마쿠라신서' 그룹의 일원으로서 상호 발전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는 뜻을 공개했다. 일본에서 증시에 상장된 몇 안되는 장례기업 '카마쿠라신서'는 온라인 정보 제공 업무를 기본으로 마케팅 분야를 지속적으로 넓혀 가고있는데 장례가 점차 간편해지고있는 흐름과 이에 따른 자연장, 특히 해양장의 미래 전망을 밝게 보고 영역을 확장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특히 '무라타 마스미' 대표이사 사장은 동지사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여성CEO로 작년에는 일본 최초 '여성장례인협회'를 조직하여 업계를 리드하고 있기도 하며 2018년 11월 본지가 주관한 WEBF(세계엔딩산업박람회)에서는 해양장 특강을 실시하기도 했다. '하우스보트그룹'은 자체 해양장용 선박을 보유하면서 웰다잉의 의미를 가미한 추모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왔다. 또 우수한 시설을 가진 선박을 이용하여 연인과의 만남, 웨딩 피로연 장소 제공 등 획기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기도 한다. 그런 노력이 투자자의 눈에 띄었다는 의미도 있다고 보여진다. '카마쿠라신서'의 또 다른 업무확장 움직임으로 우편을 이용한 웰다잉 마케팅을 들 수 있다. 회사는 "일본우편주식회사"와제휴하여 2018년 10월부터 도쿄도 고토구에 있는 우체국에서 실시중인 '웰다잉 안내 서비스'를 금년 2월 19일 (화)부터 서비스 제공 지역을 도쿄도 전역(1466개 우체국)으로 확대하게 되었다고 공지했다. 회사의 사업설명에 의면"고령화와 핵가족 화의 진행에 따라 고령자를 지원하는 제도와 서비스가 요구되는 반면, 웰다잉이라는 이슈가 부상하고 있다. 장례 · 묘 등을 사전에 준비하고 인생을 어떻게 능동적으로 잘 마무리해야 할지 생각하는경향이 늘고있다. 그런 배경하에서 우리는 1984 년부터 웰다잉 업계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인터넷을 중심으로 총 65만 건 이상의 상담에 응해 왔다. 이제 34년간 축적해 온 엘다잉 정보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주민들로부터 큰 신뢰를 모으는 일본우편과 연계하여 웰다잉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제 회사는 단순 인터넷에 머물지 않고 오프라인에서도 고령자와 그 가족들의 고민 해결에 노력하겠다는 의도에서 본 서비스를 시도하게 되었다." 주민들과 가장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우편업무와 연계한 현장사업으로 전망이 밝게 여겨진다. 기업의 미래는 트렌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에 크게 달려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소식으로, 우리업계에도 굴뚝사업 마인드를 탈피하여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배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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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증자가 해결책이 될까? 문제는 계속된다. 자본증자 시한 24일을 하루 앞두고 중아일보가 ‘탐사’특집 연속 기사들이 새삼 뇌리에 부각됨 은 기자만일까? 그 동안 기자가 10회에 걸쳐 피력해온 상조에 대한 예견이 하나하나 정확하게 현실화 되고 있다. ‘상조는 재무구조가 전부가 아니다’ ‘증자 여력 있어도 안하고 차라리 폐업을 선택할 것이다’ ‘알차게 운영해온 성실한 업체에게는 15억의 자본금이 의미가 없다’.폐업한 업체는 후불식으로 전환하여 기존 업체와 고객확보 경쟁에 들어설 것이다.“ ”상조회사가 무너지는 것은 재정이 아니라 윤리경영 의식의 부족에 있다.“ 등등 새삼 스럽게 가슴에 와 닿는다. . 문제는 깔끔하게 해결된 것이 없고, 또 새로운 문제는 지금부터다.15억 증자를 완료한 상조회사는 고객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을까? 15억이란 금액이 건전 재정의 키가 될 것인가? 어쩌면 사라져가는 군소 업체보다 더 큰 사건의 잠재요소가 될 수도 있다. 자본증액 못하는 상조회사 고객 2만여 명을 제외한 500여 만명의 상조 소비자들은 앞으로 안심하고 상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심정이다. 그런데 문제는 또 지금부터다.이들 상조회사들은 고객 불입금의 50%를 고스란히 적립해 둔 것이 아니다. 중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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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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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 무역, 신기록 행진

.수출이 역대 최단 기간에 5000억 달러를 돌파해 6000억 달러를 향해 가고 있다. 전체 무역 규모도 역대 최단 기간 1조 달러를 넘어섰다. 한국무역협회는 2년 연속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 ‘제55회 무역의 날’을 맞아 12월 7일 코엑스에서 기념식을 갖고 수출 증대에 매진한 수출기업과 유공자들을 치하했다. 올해는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900억불 수출의탑’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는 해당 업체가 2014년 수상한 750억불탑 기록을 스스로 경신한 것이다. 그 뒤를 이어 SK하이닉스(주)가 250억불탑 그리고 ㈜네오플, 한국바스프(주), 현대케미칼(주), 대한유화(주)가 10억불탑을 받는 등 작년보다 111개사가 늘어난 1264개사가 수출의탑을 수상한다. 수출의 탑 규모별로는 5백만불 이하 수상업체가 841개로 전년 대비 69개가 늘었고 1억불탑 이상 수상업체는 작년의 36개에서 62개로 급증했다. 수출 유공자 부문은 양걸 삼성전자(주) 부사장, 이효 ㈜노바인터내쇼널 대표이사, 장만호 ㈜이노피아테크 대표이사, 하동길 ㈜액트로 대표이사, 한상원 다스코(주) 대표이사 등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총 680명이 세계시장 개척과 무역 증진에 앞장선 공

2018년 아동복지 유공자 시상식 개최

.보건복지부는 자립우수아동을 격려하고, 소외된 아동의 복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게 감사를 전하는 “2018년 아동복지 유공자 포상” 행사를 12월 12일(수) 14시부터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아동복지에 기여한 자를 발굴하여 포상․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서, 이번 행사에는 아동, 후원자·봉사자, 시설종사자, 공무원 등 443명이 보건복지부장관표창 및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이번 시상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성공적으로 자립한 아동, 새로운 도전을 위해 착실히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 저축모범아동 등 59명에게 장관표창 및 장관상을 수여한다. 또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 양육시설 등에 있는 보호아동의 복지증진 및 자립지원을 위해 헌신한 종사자·공무원 등 46명에게도 장관표창을 수여한다. 아울러 디딤씨앗통장 이야기 공모전*(’18.9.~10.19, 주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응모작품을 심사하여 선정된 아동 등 6명에 대하여 장관상을 수여한다. 시·군·구 평가는 올해 처음 실시하였으며, 아동정책 추진체계의 적절성, 아동자립지원 성과달성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전북 완주군이 최우

아버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 장례식 엄수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이 5일 워싱턴 D.C. 국립대성당에서 엄수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버락 오마바, 빌 클린턴, 지미 카터 등 전직 대통령들을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과 전세계에서 조문하러 온 정치지도자 등은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 마지막 가는 길에 명복을 빌었다. 지난 2007년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 장례식 이후 11년만에 국장으로 치러진 장례 절차는 오전 10시(미 동부시간) 21발의 예포와 함께 국회의사당에서 국립성당으로 관을 운구하면서 시작했다. . .국립성당에서의 장례식은 오전 11시부터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장례식은 미국 성공회 마이클 커리 주교와 휴스턴 성공회 러셀 레벤슨 신부가 집전했다.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오바마, 클린턴, 카터 전 대통령 부부는 성당 내 맨앞 좌석에 나란히 앉았다. 가족석에 따로 앉은 조지 W. 부시까지 살아있는 5명의 전·현직 대통령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2017년 1월20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이후 처음이다. 짐 맥그래스 부시 전 대통령 가족 대변인의 확인을 통해 CNN이 보도한 데 따르면 역대 대통령의 자녀들도 장례식에 참석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딸

일자리 창출 TF '한국사회적가치실천협의회' 출범

.경기도 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한희주)은 4일 오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일자리 창출 TF '한국사회적가치실천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출범시켰다. 협의회에는 사회적경제 조직과 학계, 복지 관련 기관 및 단체 등 3천200여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다. 협의회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정부 부처와 정부 산하기관, 지방정부의 인적 및 물적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이템을 기획한다. 이를 통해 경기도의 사회적경제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물론 경기도를 전국 사회적경제 허브로 자리 잡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협의회는 출범식에서 "사람 중심인 사회를 실현하고, 행복한 일자리 창출 및 함께 나누는 사회적경제를 만들고자 한다"며 "각계각층의 구성원이 지혜와 힘을 모아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핵심가치를 실천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경기도 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 나눔과 배려를 실현하고자 경기도사회적기업협의회, 경기도마을기업협회, 경기도자활기업협회, 경기도 협동조합협의회, 경기도사회적경제협회 등 5개 조직이 결성한 단체이다.

중국 바이어가 본 한국 소비제품 경쟁력 및 대응방안

중국 소비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올해는 중국이 미국을 넘어 세계 최대 소매판매 국가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지난 10년 간 중국의 소매판매는 연평균 13.8% 증가했고, 온라인 소매가 크게 증가하면서 소매시장 성장의 주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중국의 소비재 수입시장 규모도 2017년 1조 위안을 돌파하는 등 큰 성장세를 보여 왔다. 올해 미-중 간 무역 분쟁 등의 영향으로 2018년 상반기 소비재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품목별로는 승용차, 식품류 등의 수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EU로부터의 수입이 가장 큰 비중인 40%를 차지했고 미국(14.1%), 아세안(10.5%), 일본(9.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중국 정부의 소비확대 정책도 이어지고 있다. 경제성장 패러다임을 투자와 수출 중심에서 소비주도 성장정책으로 전환했고, 시진핑 주석은 소비수요 창출을 통한 내수시장 확대를 위해 각종 개혁, 감세정책, 산아제한 완화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수입관세 인하 등 시장개방 조치와 함께 소득세 인하와 같




상조이행보증주식회사의 정체-1
'칼럼상조이야기'는 지난 30여년 국내 상조문화, 상조산업의 태동과 발전, 막대한 부작용과 이로인한 소비자피해발생과 해결노력 등 이런 격랑속에서 "상조이행보증주식회사"란 기업이 어떠한 모습으로 노력해 왔는가 하는 것을 당사자인 필자가 간략하게 회고해 보는 이야기다. 그 운영의 정체성과 마인드를 오늘 현실에 도움이 될 수있는 방향으로 모색해보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 상조가 우리 생활속에 깊숙히 자리잡아 가는 현실을 감안하여 언론인의 입장에서 지속 관찰하고 때로는 감시하는 역할을 기꺼이 감당할 예정이다. 추후보완할 내용은 외국의 예와 함께공정위와각 공제조합의 업무 내용도 소비자 권익옹호라는 차원에서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업계 CEO, 종사자, 상조 소비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조언을 기대하는 바이다. 칼럼상조이야기⑰ 국내 굴지의 검색 포털 네이버 지식IN에서는 다음과 같은 Q&A를 볼 수 있다. 상조업계가 이모저모로 한창 분주하던 끝에 할부거래법과 공제조합이 막 출범하려던2010년 8월 17일자 질의응답 내용인데, 필자는 질문자도 응답자도 전혀 알지 못하는 관계다. 그런데 답변을 보면 필자에 못지 않은 폭넓은 이해와 지식을 가지고 핵심내용을 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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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사후' '유형, 무형' 등 서비스의 다양화 경향

일본의 ‘야노경제연구소(矢野経済研究所)’가11월 20일, 장례비즈니스 시장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장례비즈니스 관련 사업자를 대상으로 8월부터 10월에 걸쳐 실시되었는데 이 조사에 의하면 라이프 스타일의 다양화에 따라 다양한 장례스타일이 등장하는 한편, 장례규모의 축소 등으로 장례 비즈니스 시장 규모는 소폭 증가에 그쳤다. 조사 분야는 장례식(제단, 관, 영정사진, 납골용구, 드라이아이스, 헌물(헌화, 헌다), 위생품, 위패, 영구차(침대차 포함), 장의버스, 식장운영비, 간판, 사무용품과 조문감사장, 공양품, 요리 등이 대상. 2016년 일본 국내 장례비즈니스 시장규모(사업자 매출액 기준)는 전년대비 0.7 % 증가한 1조 7,944억 5,300만 엔을 기록했다. 장례시장은 기존의 ‘일반장(참석자의 범위가 넓은 전통장례)’ 이외에 ‘가족장(가족이나 가까운 친척과 극소수의 친지, 친구들만 참석한 장례식) ', '직장 (밤샘이나 영결식 없이 화장과 유골인수만 행한 장례식)’ ‘수목장(유골의 주변에 있는 나무를 묘비로 고인을 애도하는 장례식) ','散骨(골분을 바다와 숲에 뿌리는 장례) 등, 라이프 스타일의 다양화에 따라 다양한 장례 스타일이 등장

가정에서 간소하게 3일장 치른후 화장을 권장

본지는 우리 동족의 땅 북한의 장례문화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며 수시로 소개해 왔다. 사회주위 획일적 국가에서도 삶과 동시에 죽음도 일상사가 되어 있는데 장례풍습은 우리와 거의 동일하지만 사상의 획일성, 경제적 사정, 국가의 통제 등 원인으로 우리와는 다른 모습도 보이고 있다. 이하 본지가 소개한 북한의 장례사정 의 일부를 일단 인용해 본다. ◎북한의 장례문화 직파에서 인조대리석관까지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3943 ◎북한의 묘지 사정, 묘비는 왜 사라지나 ?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4677 ◎김일성묘지 금수산기념궁전 이야기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1786 ◎북한의 국립묘지들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1118 그런데 최근 김정일 사망 6주기를 맞아, 김정은의 금수산궁전 참배 기사와 동시에 중앙 미디어가 최근 북한의 장례관행을 비교적 소상히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발췌, 다시 소개하기로 한다. 부고 방법 북한 주민들도 아끼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애통

2016년도 국제행사 회고(2)

또 하나 2016년도에 유익하고 잊을 수없는 국제행사는 제2차해외장례문화견학의 일환으로 실시한 일본 엔덱스(ENDEX) 박람회 참가와 친선교류행사다. 8월 22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엔덱스 산업전과 이를 중심으로 한 시설견학과 친선교류행사였다. B2C 성격의 방대한 규모 장례박람회였는데 특별히 묘지관련 출품사가 많아 묘지박람회를 겸한 행사여서 더욱 내용이 풍성했다. 엑스포 행사 마지막날 저녁에 도쿄워싱턴 아리아케 호텔 레스토랑에서 실시된 한일 양국 CEO들의 친목회는 전에 없이 화기애애하고 의미있는 친선교류행사였다. 견학행사에 참가한 한국인들과 함께 일본 각 분야 전문 CEO들이 다수 참석하여 서로 친군하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가운데 국적을 떠나 동일한 직업에 종사한다는 동질감과 인간적 우정으로 하나가 된 순간이었다. . 이 행사의 특기할 사실 또 하나는 한국 언론사의 행사에 일본의 유력한 기업이 협찬을 해주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가장 유력한 화훼그룹인 "YOU-KAEN"의 대표이사가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우리 행사를 격려해준 것은 아마 양국의 교류사에 전무후무한 사건이 아닌가 한다. 또 이 행사에 참석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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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지도력 찾아내기
국민들의 단점은 줄여나가고 장점은 높여 나가는 솜씨를 일컬어 지도력이라 한다. 바른 지도력을 지닌 국가나 사회는 발전하고 그렇지 못한 사회는 정체된다.그런 지도력의 핵심에 정치 지도력이 있다. 정치 지도력이 바로 세워져야 국민들의 진취적 기상이 높아지고 개척 정신이 뻗어나가게 된다. 그래서 국가와 사회가 발전하게 된다. 그런데 지금 우리 사회의 지도력은 어떠한가? 우리나라의 정치 지도력은 어느 수준에 있는가? 우리나라 정치 지도력의 수준을 느낀 대로 표현하자면 마치 개싸움을 보는 듯하다. 서로 으르렁거리며 밀고 밀리는 모양새가 그러하다. 이 줄에 섰다가 저 골목으로 갔다가 하는 모양이 꼭 개싸움이다. 개싸움 중에서도 똥개싸움이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이것이 우리나라의 현 수준인데 어쩌겠는가.이런 수준을 넘어서는 길은 없을까? 한 가지 길이 있다. 새로운 풍토, 새로운 정치 지도력을 만들어내는 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만들 것인가? 국민들이 똑똑해지면 된다. 진실하고 유능하고 비전 있는 일꾼들을 뽑아 밀어주고 길러주어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이 통일한국시대를 열어 나가게 하여야 한다. 통일한국시대를 열고 이끌어 나갈 그런 정치 지도력을 기르는 일에 모두가 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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