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7 (수)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해외 전문기업 & 전문CEO

홍콩'SAGE 그룹 (仁智國際集團有限公司)'

<해외장례문화견학 특집> 현지 장례기업 소개-1

2014년도 해외장례문화 견학 신청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견학예정 현지 몇몇 장례기업 현황을 간단히나마 소개하기로 한다. 이는 금번 견학 행사의 주제로 삼고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참가업체들과 임직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편집자 -주] ●●


<홍콩>  SAGE 그룹 (仁智 國際 集團 有限公司)


▶▶SAGE 인터내셔널 유한회사(SAGE International Group Limited)는 중국 정식 명칭은 「仁智 国际 集团 有限公司」로서 2001년부터 홍콩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이다.((주식 코드 : 8082)  전문적인 사망자 관리(deathcare) 서비스의 개발과 장례식장 및 묘지사업을 홍콩과 중국 전 지역에서 펼치고 있다. SAGE는 기업 소개의 글에서 어려운 가족을 돕고 봉사하며 고인의 생전의 명예를 소중히 할 줄 아는 전문장례지도사 그룹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홍콩에 한 개의 장례회사와 3개의 공원묘원, 한 개의 장례식장, 그리고 중국 본토에 한 개의 화장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사명과 비전으로는  "박애정신은 우리의 핵심 가치이며 및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장례산업에 혁명을 일으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장례산업은 전통적으로 불투명하고 독점적인 산업으로 간주되어 왔다. SAGE는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혁신을 도모하고 가격 및 운영의 투명성을 통해 저렴하고도 품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업계 모범사례의 벤치마크 설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것은 곧 우리 조직의 성장을 달성하고 문화와 가치를 육성하며 사회적 책임에 대한 명예획득을 우리의 기업 이념과 전략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대표이사는 'Chui Bing Sun' 란 젊은 CEO가 맡고 있으며 홍콩 주소는 '완차이 록하드 거리' 소재 '선샤인플라자' 빌딩이다. SAGE 그룹의 사업현황을 대강 살펴보면 

 

1. 공원묘원 운영

SAGE는 현재 중국 본토에서 세 개의 묘지를 소유하고 있다.  중국본토 소주와 광동, 그리고 귀주, 이상 3곳의 총면적은 463,200m2에 달하고 있다. 이들 공원 묘원은 SAGE란 브랜드를 내세우고 모두 경치 좋은 명당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소주의 ‘타이후’ 호숫가 절경에 위치한 유명인사 묘지는 세계 수준의 조경과 디자인으로 조성한 중국 최고급 공원묘원 중의 하나다. SAGE는 조경 설계, 묘지 운영 및 전략적 마케팅과 독점산업 노하우를 통해 잘 훈련된 정교한 관리팀이 이들 세 묘지에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 S관리 계약에 따라 동일지역에 있는 외부묘지 사업자에 대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2. 장례서비스

전문적인 장례서비스도 SAGE그룹의 주요 사업의 한 분야이며 홍콩과 중국 본토의 고객에게 전문적인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있다. 그들은 "우리는 다년간 홍콩에서 고품질의 원스톱 기획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명한 가격과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저소득 가정과 도움을 필요한 하는 가정에 대한 기여를 지속하고 있다. SAGE 소속 장례지도사들은 유가족의 다양한 요구 사항에 맞게 제공되는 여섯 가지 표준화된 장례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개인적인 예산, 종교와 취향에 따라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하여 고객만족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3. 프리니드 서비스

「SAGE Preneed」란 독자적인 브랜드로 고객의 필요시에 가장 바람직한 시간과 미리 계획된 장례식 옵션을 법적 구속력이 있는 계약에 의해 제공한다고 하며 고객이 장례 서비스에 대한 미래의 비용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선불 계약에 의해 자신의 장례 서비스 비용을 동결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상조회사 구조와 거의 동일하다. 또 우리 상조공제보증과 흡사한 제도로 「고객의 선불 비용의 적절한 사용을 보호하기 위해 관리 비용을 공제한 후 계약에 따라 고객이 지불한 금액은 독립적인 전문 수탁자가 관리하는 신탁 계정으로 이관된다. 이러한 자금은 SAGE의 운영 자금과 분리되어 미래의 약정된 장례서비스를 위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바 어느나라나 고객 불입금의 안전을 위한 장치에 유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4. 기타 주요 사업

그 외 SAGE의 주요한 추가 사업으로는 홍콩정부와 특약으로 시행하고 있는 「해양장서비스」, 전통 친환경 「관」의 제작 보급, 「장의차 운영」, 「유골사리 제조 보급」 등이 있는데  박람회에 출품한 종류나규모로 보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로 보인다. 특히 생전 사업(Pre-Need)이라 할 「생애 이야기(Life Story)」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고객확보와 사회공헌의 두가지 목적을 가진 생애사업은 그들 장례홀에서 실시되는 생애 교육과 세미나, 티파티, 드라마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5. 입 지

SAGE는 홍콩을 거점으로 중국 본토와도 밀접한 연계로 다양한 장례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일찍부터 증권시장에 상장된  것으로 보아 재정이 건실한 장례그룹으로 보이며 AFE(아시아장례박람회)에서 주요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지난 엑스포에서 AFE 경영상을 받았고 금년에도 박람회의 주요 협찬사로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룹의 웹사이트는  http://sig.hk 이다



배너

포토



해외견학, 공동선(共同善)을 위하여
“한 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이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해외견학을 공지하고 참가를 격려할 때마다 본지가 수시로 소개하는 명언이다. 해외로의 견학 여행은 시간과 경비를 필요로 하고 참가자의 결단이 필요한 사안이다. 본지가 아시아 여러 곳으로 해외 견학을 시작한지 14년째, 금년에도 가장 유익하다고 판단한 도쿄 엔딩산업전 관람과 관련 기업과 시설 견학을 비교적 일찍부터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제 상세한 스케줄을 많은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고서도 주관사로서의 심경은 편치 만은 않다. “더 훌륭한 기획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보다 더 나은 스케줄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항상 불만스러운 마음이다. 각기 다른 분야, 각기 다른 소견을 가진 분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가장 나은 방안을 선택하는데는 항상 고민이 따른다. 해마다 스케줄과 조건이 조금씩은 달라지고 있는 요인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단순한 여행으로보다는 기업과 개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한 배움과 연수의 수준으로지속적으로 변화시켜 보자는 일념이 기획자의 머리에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금년의 목표는 관광여행 개념을 좀 더 탈피하여 조금이라도 더 공부가 되는 스케줄을 만들자는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