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3 (일)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7.7℃
  • 맑음대전 9.4℃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0.3℃
  • 맑음부산 10.6℃
  • 맑음고창 8.5℃
  • 맑음제주 10.1℃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8.7℃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0.9℃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종합>2014.2차 일본장례문화견학

가치창조형 서비스모델의 재설계

「하늘문화신문」은 지난 5월 6일 마카오에서 개최된 아시아장례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으나 우리와 성격이 비슷한 장례문화와 장례기업들의 현장을 살펴보며 보고 듣고 배우는 기회를 한 번 더 가지기 위해 『일본장례문화견학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시대의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아이템과 상품들이 금년에는 유독 많이 출품되고 있다는 현지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하늘문화포럼」은 이러한 추세를 감안하여 가장 바람직하고 유익한 일정을 마련하여 현지 유관 기관 단체와의 제휴와 협력으로 기업발전에 유익한 특강과 일본장례전문인들과의 교류, 그리고 전시상품의 새로운 변화 파악 등의 효과를 기약할 예정이다. 또 견학에 참가한 분들 중 희망자에게는 마카오 아시아장례박람회 관련 자료 기타 희망하는 자료들을 제공하는 특혜를 베푼다고 한다. 구체적인 일정은 6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2박 3일을 예정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02-6414-3651 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하여 해마다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전 일본과 가까운 나라의 장례서비스 향상의 거울이 되고 있는 일본 장례박람회는 금년에도『 Funeral Business Fair2014 』가 6월 24일(화), 25일(수) 양일간 요코하마 시 소재「파시피코 요코하마 전시홀 C.D」에서 개최된다. 「장례서비스 모델의 재설계」란 주제와 「웰다잉시대의 가치창조형 엔딩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다. 소비자의 요구가 해마다 다양화 ·복잡화되고 있는 현재, 장례사업자는 획일적인 서비스 제공으로도 통용되던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탈피하여 그러한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전략과 구체화하기위한 실천 방법 , 그리고 소비자도 알지 못하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나가기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해지고 있다고 언급하고 장례사업자들의 업무를 지원하는 최신 서비스 신상품, 신시스템 등 설비 기기 전시회와 전시기업들의 프레젠테이션, 업계를 선도하는 경영자와 컨설턴트에 의한 심포지엄을 통해 업계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금년에는 어느 때보다 많은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고 하는데 출품된 주요 아이디어를 살펴 보면 「사진 영상 문장 음악 등 종합연출을 지향하는 시스템」 「활짝 피는 방법을 사용한 아름답고 새로운 생화제단」「납득 안 되는 사망자들의 사인을 규명하는 방법」「장례 및 상조업체들의 분포를 통한 상권 분석용 지도 시스템」「제단연출용 양초제품」등 여러 신사업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또 동시에 실시되는 심포지움과 프리젠테이션에서는 시대의 장례업 경영 트렌드를 짐작할 수 있는 주제들이 선보이고 있는데 「다음 장례는 여기에서 란 결정을 이끌어 내기 위한 대고객 봉사의 구체적인 지도관리자를 위한 시행업무 평가와 개선방법」「작은 것이 큰 것을 이기는 전략, 지역 제일의 장례사업자가 되는 길」 「집중과 차별화와 접근전으로 완승」「40만 도시에서 연간 3500건을 달성한 마켓팅 독자노선」 「성실한 마음을 테마로 도전한 소기업의 생존전략」「전통과 혁신을 양립시킨 지역밀착 경영」「젊은 감성을 활용하여 기업가치 제고 방법과 기업이념의 계승」「장례업계와 연관된 IT활용 동향과 도입효과의 사례」 등 우리기업들이 유의해 볼만한 아이템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배너

포토


이슈 & 논단

더보기
[두만강칼럼]한국인의 ‘조선족 재인식’ 기류
일부 한국 언론의 구태의연한 조선족 비하 추태로 쌓인 불감증 때문인지는 몰라도 가끔 SNS에 뜨는 한국인의 연변(조선족) 덕담 동영상을 시큰둥하게 대해왔던 필자였다. 연변의 어느 으슥한 골목가게에서 양꼬치, 순두부, 온면 맛에 완전히 넋을 빼앗긴 한국 ‘미식가’ 백종원씨의 동영상을 봤던 적이 있다. “감동이다, 감동! 어― 좋아라”를 연발하며 연변음식에 몰입하는 백씨의 동영상에 조선족 네티즌들은 의외로 민망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표적인 멋진 음식점을 놔두고 하필 초라한 골목가게를 고른 프로그람 PD의 저의를 꼬집은 것이다. 물론 프로그람 취지에 대한 해명이 뒤따랐지만 ‘초라한 골목가게’가 일부 한국 언론의 빈축거리로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불편한 심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네티즌들의 민감한 반응에 필자 또한 공감되는 바가 없지 않다. 조선족사회가 이성화돼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대목이었다. 그런데 일전에 SNS에서 만난 ‘연변덕담타령’은 필자를 사로잡았다. 덕담내용이 날카로와서였는지 아니면 덕담을 펼치는 한국 젊은이의 느긋한 자세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순수함이 몸에 배여있는 조선족에 비기면 한국인은 싸가지가

발행인 칼럼

더보기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