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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장자의 내력, 국적, 타 지역과의 비교 등

인천시립박물관, 외국인묘지 조사보고서 학술적 가치 충분

인천시립박물관이 발표한 인천외국인묘지에 대한 조사보고서는 1883년 개항 직후부터 인천에 들어온 서양인 피장자 66명 모두 조사를 벌여 이들이 언제 들어왔으며 입국이유와 활동내역 등을 상세하게 밝혔다는 데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인천은 개항 이후 새로운 문물과 외국인의 유입 창구였다. 일본과 중국은 물론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인천을 통해 들어왔다. 여러 가지 이유로 배를 타고 인천을 찾았던 사람들 가운데 질병이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먼 이국땅에 묻힌 이들도 있었다. 인천에 들어온 외국인은 일본인이 가장 많고 다음 중국인, 그 다음으로 서양인들이었다. 1910년 조선이 일본 땅이 되면서 일본인은 당시 관점에서 외국인이 아니게 됐고, 중국인도 이방인이지만 화교라는 이름으로 이 땅의 일원이 되었다. 자의는 아니지만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서양인들은 점차 잊혀졌다. 랜디스와 같은 선교사나 상인 타운젠트 등 몇몇 잘 알려진 인물들을 제외하고 인천에 누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리고 인천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이번 조사를 통해 인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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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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