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각각의 공에 일, 가족, 건강, 친구, 나(영혼)라고 이름 붙여 봅시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들을 모두 공중에서 떨어트리지 않고 있습니다. 조만간 당신은,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라서 떨어뜨리더라도 바로 튀어 오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네 개-가족, 건강, 친구, 영혼-은 유리 공이라서 어느 것이라도 떨어뜨리게 되면 닳고 긁히고 깨져 다시는 전과 같이 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이것을 깨달아야 하고, 당신의 삶에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
우선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우리들은 각자 다르고 특별한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목표를 다른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두지 마십시오. 오직 당신 만이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것들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의 삶에 충실하듯, 그들에게 충실하십시요. 그들이 없는 삶은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과거나 미래에 집착함으로써,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게 하지 마세요. 당신의 인생은 한 번에 하루씩 살면서, 삶의 모든 날들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 줄 수 있는 것들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하지 마세요.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진정으로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마세요. 우리를 구속하는 것은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입니다. 위험에 부딪히기를 두려워 마십시오. 우리는 용감해지는 것을 배우는 것은 기회를 잡음으로서 가능합니다.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써 삶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마세요.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을 지속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모를 만큼 바쁘게 살진 마세요. 사람이 가장 감정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감사받고 있음을 느끼는 것임을 잊지 마십시요. 시간이나 언행을 부주의하게 사용하지 마십시요. 아무것도 다시 만회되지 않습니다. 삶은 경주가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 음미하는 여행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 부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