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상조나 적립식 여행 등 선불식 할부 거래상품을 판매하는 업자들은 매년 1회 이상 납입 금액과 횟수 등 정보를 소비자에게 통지해야 한다. 공정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및 하위규정이 시행됐다고 24일 밝혔다. 상조 상품은 약정 납부 기간이 평균 10여년으로, 장기간 지속되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본인의 가입 사실이나 금액, 만기 여부 등을 기억하기 어려웠다. 전화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업자에게 직접 문의하는 것 외에 소비자가 납입 금액이나 횟수 등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문제도 있었다. 이에 개정 할부거래법은 상조·적립식 여행 등 선불식 할부거래 상품에 가입한 모든 소비자가 연 1회 이상 납입 금액과 횟수 등 정보를 통지받을 수 있도록 사업자의 의무를 명시했다. 사업자들은 전화, 이메일, 문자, 카카오톡 등 방식으로 가입 정보를 통지해야 하며, 통지한 내역을 5년간 보관해야 한다. #상조불입금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생과 사를 잇는 전문가, 엔딩코디네이터' 자격과정을 실시한다. 이 과정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인생의 마지막을 존엄하고 품위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내용에는 엔딩코디네이터의 역할과 연계 분야에 대한 교육이 포함되어 있으며, 교육 목표는 본인 및 가족을 위한 장례, 상속 등 인생의 엔딩 준비를 돕고, 사회복지사, 법조계 종사자, 의료 및 보건 관련 종사자 등에게 전문적인 봉사활동 및 서비스 제공 능력을 키우는 데 있다. 교육 대상은 장례식을 맡아왔던 상조설계사, 사회복지사, 법조계 종사자, 의료 및 보건 관련 종사자 등 인간의 죽음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엔딩코디네이터 자격증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국가 인정 민간자격증이다. 초고령화 사회와 개인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엔딩코디네이터는 장례식 준비, 유언장 작성, 상속 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이를 통해 개인과 가족이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엔딩코디네이터는 사회복지사, 법조계 종사자, 의료 및 보건 관련 종사자 등
본지 주관 2024 일본장례문화견학연수 프로젝트는 오랜 공백을 딛고 국내 업계와 사업자들의 성원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5월 28일(수)부터 31일(토)까지 3박4일동안 진행될 행사의 주제를 '장례문화 뉴트렌드 창출'로 정하고 선진 일본의 장례문화산업을 골고루 살펴보며 수준높은 교류를 통해 우리 사업자들의 능력 배가에 기여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어려운 사업환경에서 수익모델 개발을 벤치마킹하기에 포커스를 맞추어 스케줄을 짜고 있는데 몇가지 주안점은 반려동물장례, 상조업계 새로운 동향, 장례서비스 새로운 시스템 등을 주목하고자 한다. 눈요기에 그치지 않고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기 위해 일본의 반려동물장례사업의 유형과 성공 실례를 책자로 제공할 예정이다. 덧붙여 상조업계와 장례서비스에 관한 새로운 동향을 발굴하여 함께 제공한다. 또 지금까지 없었던 시도로 연수 참가자들을 위한 미니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견학일정과 자료를 공유, 신청마감후 출발시까지 필요한 자료와 각종 정보를 계속 제공하여 구체적인 실익이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참고로 반려동물 장례업 모델과 기술의 다각화를 위한 주요 콘텐츠 6개를 소개한 내용은 박람회 주관사 발행 전문지에서
인천시는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 발견하고, 상담·치료 및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2024년 인천시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구체 계획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관리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망 강화 ▲생애 주기별 서비스 연계·지원 ▲예방·관리 수행체계 강화 등 4대 추진 전략을 주축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11개 단위과제, 74개 세부 사업을 담았다. 먼저 '은둔형 외톨이 발굴 및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보건복지부에서 개발한 고독사 위험군의 위험 정도 및 필요 서비스 판단을 위해 표준점검표를 활용한 '고독사 실태조사'를 실시해 고독사 위험군을 선별·관리한다. 특히, 사회적 고립 가구를 조기에 인지·발굴할 수 있도록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할 계획이다. 건강음료 및 반찬 배달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비'를 지원한다. 중장년층을 위해서는 고독사의 가장 높은 비중(71.1%)을 차지하는 연령대인 만큼 보건소·센터 등을 활용한 건강관리, 취업 지원과 평생교육·공동체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재가 돌봄, 가사서비스, 식사·영양 관리, 병원 동행 등을 제공하는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와 함께,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임근찬)과 서울바이오허브(센터장 김현우)와 협력하여 서울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의료데이터 중심병원과 의료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연구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의 데이터를 가명처리하여 헬스케어 연구에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연구를 희망하는 연구자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을 연결하는 의료데이터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2023년부터 추진해왔다. 올해에는 서울시와 협업하여 의료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서울 소재의 창업 10년 이내 바이오·의료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신청을 받아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려는 기업은 의료데이터 활용연구 계획을 수립하여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신청할 수 있으며(3.12~4.3),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서울바이오허브는 우수한 연구계획과 분석역량을 가진 7개 기업을 선정하여 의료데이터 중심병원과 협의를 통해 공동연구를 협약하도록 지원한다(8월). 프로젝트 운영계획과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서울 바이오허브 홈페이지(https://www.seoulbiohub.kr)를
오랜만에 해외로, 2024일본장례문화연수 준비가 거의 마무리돼 가고 있다. 사업자들만 관람할 수 있다는 까다로운 박람회 입장권을 충분히 확보 완료했다. 장례 관련 어떤 콘텐츠들을 보고 듣고 배울 수 있을지 관심사가 되고 있다. 특기할 일은 일본 최대 상장 장례기업 가마쿠라신서 방문 일정도 확정되었다. 가마쿠라신서 본사를 찾아 상호 교류를 가지고 시미즈 회장의 귀한 메세지도 경청할 기회를 마련했다. 또 이 자리에서 장례산업 신트렌드 해양장 브리핑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일본의 가장 우수한 토탈장례기업(장례서비스&반려동물겸용묘지) 현장견학도 일자 배정 확정만 남았다. 특히, 오픈한 지 한달만에 일본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웰다잉 스낵바 메멘토모리' 현장을 견학하여 여러 준비된 이벤트를 함께 할 예정이다. 숙소는 여러 사정을 고려, 교통이 편리한 도쿄시내로 정하여 견학 참가자들의 독자적인 자유로운 계획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2024일본장례문화연수 전용 미니홈페이지를 구축하여 참가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체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숙소와 시간표와 비용 등 세부 스케줄은 현지와의 최종 조율을 거쳐 수일 내 공지할 예정이다.
화성시가 노인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한 ‘2024년 어르신노트 사업’과 ‘웰다잉 문화활동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은 노인들이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주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노년준비 프로그램으로 자신만의 인생노트를 작성하며 건강하고 가치 있는 노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웰다잉 문화활동가 지원사업’은 시가 지난 2022년 양성한 웰다잉 문화활동가 활용 및 추가 양성을 통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노인의 행복한 인생 마무리를 위한 ‘웰다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선진 장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 5일 수탁기관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사업 운영을 위한 수탁기관 선정을 마쳤으며 다음 달 중으로 수탁기관에 보조금을 교부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생노트 사업 수탁기관은 총 4곳으로 기관명과 구체적인 사업명은 화성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마음결 자서전학교), 화성남부노인복지관(인생걸작-걸어온 삶이 작품이 되다), 화성서부노인복지관(행복한 삶의 기록 ‘해피 엔딩’), 화성동탄 노인복지관(인생여정 제작소)이다. 웰다잉 문화활동가 지원사업 수탁기관은 사회적협동조합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장사정책 추진과정 지자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공영장례 사업 추진의 다각화'의 사례로 전국 시도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장례 조례 시행 이후 지난해 공영장례 예산 편성과 함께 구·군 간 통일성 있는 공영장례 지원을 위해 지침(매뉴얼)을 배포하고 지휘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 올해 공영장례 추진을 위해 예산 3억 2000만원을 편성해 무연고사망자에 대한 지원을 이어나간다. 무연고사망자의 증가추세에 따라 다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해 공영장례 내실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영장례의 지원 대상은 부산시 관내 사망자 중 ▲무연고자 ▲장례처리 능력이 없는 저소득 시민(유족이 미성년자, 장애인, 75세 이상 어르신만으로 구성) ▲그 밖에 공영장례 지원이 필요하다고 시장 또는 구청장·군수가 인정하는 경우다. 사망자가 발생하면 구·군에서 직권 또는 신청을 통해 대상자를 결정해 24시간 이내에 전용 빈소에서 장례 의식을 치르게 된다. 앞서 시는 올해 공영장례 사업추진의 내실화를 위해 지난 14일 회의를 주최해 구·군, 시설공단과 함께 공영장례 사업추진에 있어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했다.
21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전일 오후 10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전공의의 71.2%인 8천816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상반기 행복한 웰다잉 학교 "죽음을 공부하면 우리는 더 잘 살 수 있습니다" 삶은 죽음을 배경으로 할 때 가장 잘 보입니다. 죽음을 공부하면 우리의 삶은 보다 명료해집니다. 죽음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좋은 삶, 좋은 죽음의 방향을 제안합니다. 일시: 2023. 3. 9(토) ~ 4. 6(토) 총 5회기 장소: 행복심리센터 (주)밝음 및 실시간 온라인 프로그램 Zoom 대상: 좋은 삶, 좋은 죽음, 웰다잉, 죽음준비교육에 관심 있으신 분 모집 인원: 선착순 15명 신청 방법: 온라인 접수, https://bit.ly/4bpfTsK 참가비: 15만원 (사전입금 ⇒ 참가신청서) 입금 후 반드시 참가신청서 제출 바랍니다.
"죽음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장례산업은 일반사회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증명할 해외뉴스를 전한다. 본지 주관 5월 일본견학연수 일정을 통해 현장을 상세히 둘러보고 장례비즈니스 CEO의 마인드와 미래 비전을 경청하는 등 폭넓은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편집자-주] YOMI International 주식회사(대표: 무라타 마스미)는 2024년 2월 15일, 일본 최초의 '웰다잉'을 테마로 한 상설 스낵바 '메멘토모리'를 오픈했다. 일본 해양산골 선두주자이기도 한 무라타 대표는 "지금까지 많은 죽음을 보아왔기 때문에 죽음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죽음'과 '삶'에 대해 부담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제3의 장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업을 위해 지난 1월 말 종료된 크라우드 펀딩에서 299명의 후원자들의 뜨거운 지지로 목표 달성률 181%라는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신청에 의해 1일 카운터가 되어 생사를 주제로 토론시간을 주관할 수도 있다. 가라오케 수준은 아니지만 노래는 할 수 있고 실내에 설치된 'GRAVE TOKYO'로 명명된 관에 들어가 입관체험도 할수 있다.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장사정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자치단체의 장사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정책 목적을 달성한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장사업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시행됐다. 시는 울산하늘공원의 '자연 그대로 공원형 자연장지' 사례로 공모에 참여, 전국 자치단체가 운영 중인 공설자연장지 75곳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자연 그대로 공원형 자연장지'는 2013년 개원 때부터 공동표지석 설치, 플라스틱 조화 반입 금지 등 친자연적인 자연장지를 조성·운영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전거 동호인들의 인증사진 명소, 참배객들의 산책 장소 등으로 주목받는 등 자연장지가 묘지가 아닌 공원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전국적으로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시는 수상작 외에 무연고자를 위한 열린 추모환경 조성, 공설봉안당 사용연장 신청 기간 개선, 무연분묘 개장 자격 범위 명확화 등 3건이 우수 장사정책으로 선정돼 복지부 우수사례집에 게재되는 성과도 거뒀다고 밝혔다. 울산하늘공원 자연장지는 3만87㎡ 규모로, 잔디장에 5만7천770구를, 수목장에 2천
반려동물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먼저, 반려동물 산업 시장 규모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반려동물 산업 시장 규모는 8조원이며, 매년 약 14.5%씩 성장하여 2027년에는 15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는 2022년 말 기준으로 전체 가구의 25.7%에 해당하는 552만 가구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반려동물의 사체 처리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KB경영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잃은 가구 중 58.7%가 반려동물을 땅에 매장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화장 후 수목장'을 비롯하여 '메모리얼스톤', '봉안당에 안치', '자택 내 보관' 등의 정식 장례절차를 고려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반려동물 장례를 치른 가구의 평균 비용은 38만원이지만, 향후 장례식 비용으로 예상되는 평균 금액은 48만1000원으로 더 높게 나타났다. 반려동물 장례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한 보람상조는 펫닥 등 반려동물 장례 전문 업체와 제휴하여 '펫장례식장' 전국망을 구축하고 반려동물 전용 상조상품인 '스카이펫'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반려동
자식보다 더 소중하고 애착을 가지는 반려동물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옛날이다. 죽어서도 함께 옆에 두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간다. 이웃 일본의 관련 산업은 어디쯤 와 있을까.... 비즈니스 차원에서도 궁금한 일이다. 일단 기본 마인드부터 소개한다. [출처: いいお墓] 일본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묻힐 수 있는 무덤이 탄생한 것은 2003년이다. '둘도 없는 가족이니까, 무덤도 함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판매된 이 무덤은 출시 후 몇 년 만에 큰 인기를 끌었다. '반려동물을 넣지 말라는 지시때문에 기존 묘를 파묘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넣을 수 있는 무덤으로 개장을 하는 주인도 있다. 이런 보호자들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의 장례를 담당하는 사찰도 늘어났다고 한다. 핵가족화, 저출산, 고령화가 진행된 현대 일본에서 반려동물은 대체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다. 그래서 제대로 관리되는 무덤은 줄어드는 반면, 반려동물과 함께 묻힐 수 있는 무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불교에서 반려동물을 대하는 태도 일본에서 가장 종교 인구가 많은 종교는 불교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무덤은 불교의 무덤일 것이다. 만약 반려동물을 자신과 같은 무덤에
[각당복지재단] 2024년 봄학기 교육 안내